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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표 봉원진 기사님

    2020-12-30

  • 벼루고 벼루던 북박이장을 사고 온갖걱정을 많이했어요

    정리며 예전북박이를 버려야하고 그런데 오늘날씨또한

    너무추운 영하12도에 이완용, 봉원진 기사님처럼 친절하고

    꼼꼼하게 해주시는 기사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였어요

    가구의 이미지는 판매하시는 사장님들에 의해서도 많이좌우해서 느낌이 좋았지만 기사님들이 너무 꼼꼼하고 완벽하게 그리고 

    이사하게되도 가구에 맞게 잘 설치해주셔서 장인가구에 대한 이미지 또한 다시한번 달라지게 되었어요

    보통 한샘이나 리바트 그런데 보다 소비자를 위한 배려도 

    장에서 많이 느껴졌던거 같아요 

    장내부에 배치도 잘해주시고 오늘 기사님들 만나서 기분너무 좋네요 고생많으셨는데 제가 해드릴수 있는 것도 없고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기사님 늘 소비자에게 만족주시는 기사님 두분되시길

    바라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