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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옥균 봉원진 기사님 감사합니다~

    2020-12-26

  • 붙박이장을 방이 아니라

    주방을 없애고 싱크대 자리에 설치해서

    구조랑 위치가 좋지 않았는데

    2시간 넘게 붙박이장 틀 맞춰주시느라

    저녁도 안드시고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는데

    힘든 기색없이 밝게 응대해주셔서 

    황옥균  봉원진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