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추운 한파속에
시간 맞춰 일찍 와주신 주&김 기사님!!!
넘넘 감사합니다.
(저흰 이사시간과 겹치지않으려 이른 시간요청했거든요.)
두분의 합이 얼마나 잘 맞는지.
신속,정확하게 설치해주시고
설치후에도
이곳저곳 꼼꼼히 살펴보신후에 가셨답니다.
추운날씨에도 땀방울을 흘리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무것도 없어 물한잔 대접하지못해 죄송할따름입니다.
항상 친절한 장인가구를 이용하고
지인들에게도 홍보해왔지만
오늘 두분을 보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주&김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