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 노진산 봉원진 기사님

    2020-11-30

  • 날씨가 엄청 추우신데도 밝은 얼굴로 땀뻘뻘 흘리시면서

    열심히 드레스룸을 이쁘게 꾸며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드레스룸을 처음 꾸며 보는거라 잘모르는데

    일일히 설명해 주시고 드릴이 없어서

    설치 못한 블라인드까지 귀찮으실텐데도

    설치해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장인가구에서 붙박이장은 처음 구매해 보는데

    앞으로도 가구 구매할일이 있으면 친절한 배송기사님들 덕분에

    장인가구 먼저 생각날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수고하시고 코로나에 상황이 안좋은 시국인데 건강조심히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