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2
궂은 날씨에도 끼니까지 거르시며 열심히 작업해주신 황해연, 윤성환 기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구가 한번에 짠! 완성되는게 아니더라구요...
하나하나 한땀한땀 상자 옮기고, 뜯고, 조립하고..
가구가 한두개도 아닌데 여러개를 뚝딱! 완성해주시더라구요!
장인가구 브랜드처럼 기사님들도 가구의 장인, 달인이시네요..!
기사님들 작업하시는 거보니
믿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다음에 더 큰 집으로 옮길때 장인가구 또 이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