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 윤기후 장인주 이신의 전지훈 기사님

    2020-08-24

  • 엘레베이터가 고장난줄 모르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안올라오시길래 봤더니 마스크 끼고 계단으로 오고 계시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도 안벗고 땀 흘리시면서 친절하게 가구 설치까지 해주시고, 마지막에 위치 점검까지 세세하게 물어봐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