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비가 엄청 쏟아지던날 비를 맞고 저희집 장농을 고쳐주러 오셨어요.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그리고 얼마나 하나하나 꼼꼼하게 봐주시던지...정말 오랫동안 기억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그리고 옷장 자석이 망가졌는데
지금은 가지고 계신게 없다고 나중에 지나가는길에 들려서 달아주신다고하고 가셨는데 정말 약속을 잊지 않고 지켜주셨어요.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