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오늘 박우현, 윤성한 기사님께서 방문 설치해주셨습니다.
방문 예정시간에 딱 맞춰오셨고, 3층인 저희집에 사다리차가 들어올 수 없어 계단으로 직접 옮겨주셨어요.
전동 리클라이너 제품이라 엄청 무거웠을텐데도 친절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더운 날 무거운 제품 설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