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9
윤영석 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가구 위치도 못잡고 어수선한 가운데 이것저것 부탁을 드렸는데 웃으시면서 모두 해주셨던 모습에 너무 죄송했습니다.
비가 와서 습도도 높았는데 땀흘리시면서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장인가구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