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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래소장님과 유상윤부장님을 칭찬합니다

    2020-07-15

  • 어제 비오는날 저희 어머님이 벼르고 벼르던

    붙박이 슬라이딩장농을 배송받았습니다.

    김병래소장님과 유상윤부장님

    두분이 땀을 너무 흘리시길래 마스크라도

    벗고 하시라고 말씀드렸지만

    괜찮다고 하시면서 장롱을 조립해주셨습니다

    비가와서 비싼 장롱이 젖지않을까

    노심초사 하셨던 어머님은

    두분이 탑차를 끌고 오시자

    너무 기분좋아하셨습니다.

    비맞지않은게 너무 좋다 하시면서

    설치가 끝난 장롱을 보고

    두분께 계속 고맙다고하셨습니다

    박스잔해와 포장재들고 깨끗이 치우시고

    전기청소기로 돌리시길래

    저희가 하겠다고 억지로 보내드렸습니다.

    두분 예쁘게 설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