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4
새로 이사 들어 가는 집인데
시간 맞춰 와 주셨고 어색하지 않게 친절 하게 얘기 해주셔서
저는 옆에서 새집이라 청소 하고 있고 했는데,
편하게 잘 해주셔서 매우 만족합니다
문설치 다하고 나서 ;; (유리거울이 있어서 ㅠㅠ)
제가 설치 위치 바꿔야 할것 같아서 얘기했는데
흔쾌히;;(땀흘리시는데도^^;;) 다행히 비오고 난뒤라 좀 산선하긴 했지만 왠지 좀 죄송했네요;_;
주방에 청소중에 나사 풀러야 했는데,
나사도 풀러 주시고~~!!
웃으면서 ???? 땀흘리시면서 고생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이 있다면 또 뵙고 싶어요
힘든시기 힘내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