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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표 봉원진 기사님

    2019-05-06

  • 남들은 대체 휴일 이라 모두 쉬는 날.

    먼 강화까지 와서  

    무거운 가구를 밝은 표정으로 친절하게 잘 설치해 주고 가셨습니다.

    특히 두 분이 호흡이 잘 맞아서

    옆에서 보는 사람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분들이 가구를 원하면 장인 가구를 소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