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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_장인가구 구매, 다시는 사고 싶지 않습니다 – 400만원짜리 후회만 남은 소파

    2025-08-08

  • 장인가구 대구텍스빌점에서 약 400만 원을 주고 스윙코너 소파를 구매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이 마음에 들어 결정을 내렸고,

    가죽이니까 오래 쓰겠지라는 생각으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정은 제품을 받는 순간부터 완전히 후회로 바뀌었습니다.


    *문제 1. 조악한 마감, 눈에 띄는 주름과 박음질 불량

     - 제품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감은 기대 이하입니다.

       주름지고 패인 부분, 엉성한 박음질, 비대칭 이음새까지이게 400만 원짜리 고급 소파에서 나올 수 있는 퀄리티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문제 2. 제조사 vs 대리점, 서로 다른 '하자 기준'

     - 대리점: “전시 제품과 다르면 하자라는 기준을 내세우면서도, “사람이 하는 거라 어쩔 수 없다고 회피.

     - 제조사: 박음질은 하자가 아니고, 이음새는 5cm 이상 차이 나야 하자라는 비상식적인 기준 제시.

       즉, 제품의 퀄리티가 떨어져도 소비자가 감내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고가의 가죽 소파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하자를 두고 하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제조사와 대리점의 태도는 충격적입니다.


    *문제 3. 구매 전 친절함은 거기까지, 그 이후는 무책임

     - 상담할 때는 매우 친절하지만, 막상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손 놓고 모른 척합니다

     - 대리점은 불친절하고, 제조사는 책임을 미루기 급급합니다. “장인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아마추어 같은 고객 대응이 이어집니다.


    장인가구 구매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싼 돈 주고 마음 상할 일 만들지 마세요. 전시 제품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하자 기준·A/S 기준을 반드시 서면으로 받으세요.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부실한 제품과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만 남습니다.


    장인가구의 "장인정신"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비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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